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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거트와 메밀의 만남
[코리아헤럴드=박한나 기자]리투아니아의 한 유제품 업체가 ‘볶은 메밀’과 ‘요거트’를 함께 담은 새로운 디저트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빌키스키유 피에닌이 출시한 이 요거트 디저트는 떠먹는 요거트에 아미노산, 비타민, 리신 등의 영양이 풍부한 메밀을 한 컵에 담은 제품이다. 


<사진=빌키스시유 피에닌 홈페이지>

빌키스키유 피에닌은 이뇨작용, 성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메밀을 볶아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기존의 요거트와 차별화 된 영양간식이라고 소개했다.

건자두, 건무화과, 캐러멜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된 이 요거트 디저트는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해” 견과류가 주는 씹는 재미를 준다고 빌키스키유는 전했다.


hn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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