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1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매그넘 아이스크림, 지난 1일 드디어 국내 출시
영국 판매 1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Magnum) 아이스크림이 드디어 5월 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1989년 탄생 이래 현재 전세계 51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매그넘은 바삭하게 부서지는 고급 크랙킹 초콜릿 안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이다.
지금까지는 해외에서만 맛볼 수 있었으나 지난 1일 국내 공식 출시돼 매그넘을 기다려 온 많은 소비자들이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깔끔한 초콜릿 코팅을 즐길 수 있는 매그넘의 시그니처인 클래식(Classic), 초콜릿 위에 큼직한 아몬드가 더해져 크런치한 즐거움을 주는 아몬드(Almond), 깊고 진한 화이트 초콜릿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화이트(White), 총 3가지로 구성되어 ‘나를 위한 즐거움(Pleasure for me)’을 선사한다.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해외에서 이미 하이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여러 셀러브리티들을 초청해 프리미엄하고 익스클루시브한 파티를 연출하는 등 단순 아이스크림을 탈피하여 패션 및 트렌드를 리드하는 스타일리시 아이콘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비록 국내에는 별도의 스토어가 마련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이스크림 그 자체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매력적인 제품이 바로 매그넘 아이스크림이다.
한편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지난 16일(토) 저녁 7시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방송인 정가은을 메인 MC로 한 매그넘 론칭 기념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파티에는 다양한 영역에서 트렌드를 이끌며 수 만 명의 팔로워 수를 보유한 파워 SNS 유저들 50여 명이 자리에 함께 해 스타일리시한 아이콘으로서의 매그넘 아이스크림을 경험하며 매그넘 아이스크림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매그넘 파티의 메인 MC로 활약한 방송인 정가은은 매그넘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골드와 브라운을 활용한 우아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어 여러 참가자들의 관심이 한 번에 집중됐으며, 화려한 입담과 재치 있고 순발력 넘치는 진행으로 파티의 즐거움을 더했다.
나를 위한 즐거움,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120ml 싱글 바(클래식, 아몬드), 110ml 바 4개로 구성된 4개입 팩(클래식, 아몬드, 화이트), 그리고 3가지 맛의 60ml 미니 바가 각각 2개씩 들어 있는 6개입 팩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가격은 싱글 3,200원, 4개입 팩과 미니 6개입 팩은 각각 8,500원이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세븐일레븐, CU, GS25, 미니스톱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agnumkr.com) 또는 소비자 상담실(080-041-7100)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