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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계 브리핑> ‘白南석학상’ 이창희·주재범 교수 선정
한양대는 올해 ‘백남(白南)석학상’ 수상자로 이창희(서울캠퍼스 신소재공학부)ㆍ주재범(ERICA캠퍼스 생명나노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한양대는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개교 76주년 기념식에서 이들 교수를 시상했다. ‘백남석학상’은 ‘사랑의 실천’을 건학 정신으로 학교법인 한양학원을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전념한 백남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뛰어난 교육과 연구 업적을 보인 학자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이 교수는 금속과 재료 역학 분야의 연구 업적과 산학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주 교수는 바이오나노융합연구 업적에 이어 스위스 기관과 공동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신상윤 기자/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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