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봉은사, 전통등으로 강남 밝힌다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봉은사(주지 원학)은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12일 오후 8시 진여문 앞에서 ‘제18회 봉은사 전통등 전시회’ 개막 점등식을 갖는다

강남의 대표적인 지역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전통등전시회는 5월27일까지 보름간 사천왕등을 비롯, 용탑등, 세속오계등, 코끼리등 등 다채로운 전통등 55점을 선보인다. 


특히 봉은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 한국불교와 전통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mee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