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수 있는 5박 6일간 특별한 경험
국내 정상의 코리아헤럴드가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실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수 있는 5박6일간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코리아헤럴드와 주니어헤럴드는 8월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현직 동시통역사를 초빙, 주니어 영어 동시통역 캠프(The Korea Herald Junior English Interpreter Camp, 이하’EI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동시통역사들이 받아쓰기(쉐도잉), 나레이션, 영어요약 등 동시통역에 필요한 핵심수업들을 진행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에 대한 새로운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헤럴드 EI 캠프는 월등한 영어 실력을 갖췄지만 항상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들,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동시통역 스킬을 배우고, 더 나아가 2개 이상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환경, 경제위기, 핵 문제, 한류문화 등 국제 이슈들을 주제로 모의국제회의를 진행하며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코리아헤럴드 사장상, 코리아헤럴드 편집국장상, 주한외국대사상(미국, 독일 등), 국제교류재단이사장상, 외교협회장상 등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EI 캠프에 참가하게 되면 유네스코에 비누를 전달하는 봉사활동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업계획서 작성까지 멘토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스피치 콘테스트를 진행하여 최우수 학생들에게는 코리아헤럴드 명예 학생기자상을 수여하며 에세이는 코리아헤럴드 온라인판에 게재 된다.
학생들의 눈높이 교육을 위해 현재 주니어(초4~초6)와 시니어(중1~고2)로 모집 중이며 오는 8월1일부터 5박6일간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영어마을 풍납캠퍼스이며 참가비는 95만 원으로 개인용돈을 제외한 모든 비용이 포함돼 있다.
EI 캠프 총괄 잭임자인 류근하 디지털서비스본부장(전 코리아헤럴드 편집국장)은 “EI Camp’는 저명한 강사들의 주옥 같은 강연은 물론 팀별 토론과 발표 등 실전경험을 통해 장차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영어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니어헤럴드와 서울교대가 후원하는 SKEC 영어 글쓰기 대회 참여자들에게는 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코리아헤럴드는 국내에서 진행하는 주니어 영어 동시통역캠프뿐만 아니라 청소년외교아카데미, 차세대지식리더포럼의 국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해외영어캠프(미국, 뉴질랜드, 필리핀, 사이판)와 동시에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 관리형 유학생을 모집 중에 있다.
한편 코리아헤럴드는 오는 5월 9일과 16일 을지로 코리아헤럴드 어학원에서 조기유학과 해외캠프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9일(토) 오후 1시 : 국내캠프(외교아카데미, 지식리더포럼, EI캠프)
5월9일(토) 오후 2시 : 관리형 조기유학, 해외캠프
5월16일(토) 오후 1시 : 국내캠프(외교아카데미, 지식리더포럼, EI캠프)
5월16일(토) 오후 2시 : 관리형 조기유학, 해외캠프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heraldcamp.co.kr / 문의: 1661-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