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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윈그릴, NS홈쇼핑 물량 부족으로 품절 사태

그릴의 양면을 사용하는 트윈그릴이 NS홈쇼핑 초기 물량이 부족해 품절이 예고되고 있다.

트윈그릴은 지난 2월 론칭해 사용자들의 후기들이 입소문이 퍼지면서 두 달 동안 1만 세트 이상  10억 이상 온라인에서 팔려나가면서 홈쇼핑사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 왔다. 하지만 초기 생산량이 홈쇼핑을 진행할 만큼 대량생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트윈그릴은 그릴팬의 두께가 일반 프라이팬에 비해 5배 이상 두껍기 때문에 금형에서 제작되는 과정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열처리가 상당히 까다롭다.

일반 프라이팬 보다 더 두꺼운 이유는 그릴면은 삼겹살이나 오리고기와 같은 고기를 구울 때 기름이 바깥쪽으로 흘러내릴 수 있는 경사면으로 되어 있고 또 반대면은 생선구이나 계란프라이, 스팸 등을 구울 수 있게 평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가운데가 두껍다.

두꺼운 그릴면은 분리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생선구이 즉서 바로 식탁위에 올려서 식지 않는 식감을 유지하면서 맛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찹스테이크나 안심구이 등도 이렇게 활용하면 고기가 식지 않기 때문에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티타늄 3중 코팅에 코팅력 철수세미 3만회 테스트 통과, 납, 카드뮴 불검출 등 흠이 없는 그릴팬이다.

분리형이라 세척도 간편하고 보관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전기를 쓰지 않아 사용 장소를 구애 받지 않고 번거롭지 않다. 전기그릴의 장점과 프라이팬의 기능이 포함된 멀티 2in1 그릴팬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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