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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즈를 사면 캐시백이 덤…니콘 ‘마이 니콘 캐시백’ 프로모션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직접 렌즈 라인업을 구성하면 캐시백 혜택이 따라온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NIKKOR 렌즈를 구매하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마이 니콘 캐시백’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니콘의 다양한 렌즈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된다. 6월 14일까지 캐시백 대상 렌즈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6월 18일까지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캐시백 대상 렌즈는 고객들의 투표를 통해 4종으로 구성된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후보 리스트에 각각 1종씩 선택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0일까지이며, 투표 결과와 당첨자 발표는 5월 13일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김동국 팀장은 “누적 생산 9000만 개를 돌파한 NIKKOR렌즈에 뜨거운 관심과 깊은 애정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푸짐한 혜택과 함께 원하는 렌즈를 구입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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