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정식 론칭하고 기념 이벤트 실시
주택, 아파트 인테리어 및 화장실, 거실 리모델링 전용 앱 공구프린스가 지난 4월 베타 서비스 선보인데 이어 오는 5월 1일 정식 론칭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전개되는 공구프린스 앱 정식 론칭 기념 이벤트는 공구프린스 앱에 회원 글등록을 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1등에게는 200만 원 대의 한샘 싱크대를 단돈 500원에 시공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구프린스는 아파트 리모델링 및 화장실, 거실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도와주는 스마트폰 앱이다. 인테리어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구해 인테리어 준비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인테리어 전문 매니저가 상주해 초보 인테리어인들에게 즉각적인 답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앱 이용자들끼리 인테리어 소품 등의 공동구매 통로를 마련해 더욱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재 구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전문 업체를 선택해 합리적인 가격 대의 시공 자재를 구매할 수 있다. 면대면 만남도 가능해 구체적인 협의를 할 수 있다.
공구프린스는 가장 최적화된 매뉴얼을 제시해 이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시공사를 매칭해 주기도 한다. 화장실, 주방, 서재, 거실 인테리어 등 부분 시공도 가능하다. 모든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에 금액과 상관없이 서울보증보험을 통한 ‘하자보증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다.
공구프린스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모토로 아파트 리모델링, 거실 인테리어 등 집안 전체의 분위기 전환이나 부분 인테리어 등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
인테리어를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람, 첫 보금자리를 마련한 신혼부부, 실용적인 소재로 인테리어를 원하는 사람, 화장실, 주방, 거실, 서재 등 부분 인테리어가 필요한 집, 독립 후 처음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사람들 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공구프린스는 시공업체와의 가입비와 수수료를 받지않으므로 소비자에게 권익이 최대한 돌아갈 수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