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해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되면서 점차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비만을 질병으로 인정하면서 최근 현대사회에서는 고도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비만에서 고도비만으로까지 진행이 되면 단순히 체중이 증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기 쉬우며 튼살, 처진살까지 발생하게 된다. 이는 미용상 보기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유발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미국 비만 외과 전문의 이홍찬 원장은 3000회 이상의 비만 수술 경험과 처진살 및 튼살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만큼 개개인의 특성과 상태를 정확히 파악 후 각자에게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보다 나은 체형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연구 중이다.
또한 비만전문클리닉 찬베리아트 이홍찬 원장은 "튼살은 급격한 체중 증가의 원인도 있지만 신체 성장과 임신 및 출산 등의 이유로 생기게 되는데 연령대가 점차 광범위해지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늘어난 체중을 급격히 줄이기 위해 금식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 하게 되는데 결국 체중 감량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피부가 탄력을 잃고 늘어져 처진살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그리고 한 번 생긴 튼살은 쉽게 없어지기 힘들기 때문에 평소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튼살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 피부에 탄력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생겨버린 경우라면 흉터 치료 못지 않게 꾸준히 치료 받으면 충분히 개선 될 수 있다고 한다. 튼살의 진행 상태에 따라 치료 경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붉게 보이는 튼살을 발견 했을 경우 바로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을 받고 치료받는 것이 가장 좋다. 시간이 지나 하얀색으로 변한 튼살은 붉은기를 띈 경우보다 치료하기 더욱 힘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튼살과 처진살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신사역에 위치한 비만전문클리닉 찬베리아트의 이홍찬 원장은 자체 개발한 “파워바디리프팅” 프로그램을 병원에 도입하여 해결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튼살과 처진살은 물론 지방흡입이나 위밴드 수술 후에도 찬베리아트만의 전문화 된 관리 제도를 통하여 요요 현상 없이 꾸준하게 체형 관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