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기온이 상승하고 일조량이 많아 지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노출이 증가하는 요즘, 완벽하고 트렌디한 2015년 S/S 스타일링을 위해 여성들이 제모에 신경 쓰는 시기가 다가왔다. 족집게, 크림, 왁싱, 면도기를 사용한 셀프 제모나 레이저제모 등 방법은 많지만, 반복되는 제모로 언더암 스킨이 거칠고 칙칙하다면 제모를 해도 자신 있는 노출은 먼 나라 이야기이다.
◇ 반복되는 제모로 어둡고 칙칙해지는 언더암 스킨, 케어에 신경 쓰자!
제모는 어떤 방식으로 해도 언더암 스킨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색소세포가 표면에 올라와 언더암 색깔이 거뭇해지고 까칠해진다. 때문에 제모는 했더라도 거칠고 거뭇거뭇한 언더암 스킨 때문에 자신 있게 팔을 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피부가 칙칙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언더암 스킨은 눈꺼풀 피부만큼이나 얇고 예민하다. 따라서 제모로 자극을 받았다면 코코넛 오일이나 비타민 E 가 함유된 오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언더암 스킨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샤워를 할 때 클렌저로 거품을 낸 후 입자가 고운 소금을 살짝 뿌려 마찰이나 자극 없이 스크럽을 하는 방법도 있다.
◇ 땀과 냄새억제는 물론, 언더암을 환하고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니베아 데오드란트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언더암 스킨에 전반적인 고민 해결법 중 하나로 니베아 데오드란트 제품이 소개됐다. 최근 인기 있는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 제품은 데오드란트의 기본 기능인 땀 억제 및 냄새 방지 기능은 물론, 언더암 스킨톤을 환하게 만들어준다.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는 아보카도 성분과 비타민C 성분이 들어있어 칙칙해진 언더암 스킨톤을 환하게 개선해 준다. 은은한 시트러스 향으로 기존의 땀 억제, 냄새 방지 기능은 물론 사용 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는 진주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거칠어진 언더암 스킨을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플로럴향으로 땀 억제, 냄새 방지 등 데오드란트 기능과 함께 언더암 스킨결 개선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최근에 출시된 신제품인 해피 쉐이브는 외부 유해 물질의 침투를 방지하고 피부 손상을 개선 시켜줄 수 있는 프로비타민 B5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언더암 스킨을 관리할 수 있다.
니베아 데오드란트 제품은 스프레이와 스틱형, 롤온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있어 사용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사용 즉시 시원함과 보송보송함을 원한다면 스프레이를, 효과적인 땀 억제를 원한다면 롤온을, 매트한 사용감을 원한다면 스틱을 사용하면 된다. 작은 가방에도 넣어 다닐 수 있는 콤팩트 사이즈가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한편, 니베아 데오드란트 제품은 올리브영과 GS왓슨스 및 할인점, 온라인 스토어에서, 해피 쉐이브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