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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What the Fxxx” 오바마 분노의 통역사 화제
[HOOC]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출입 기자단 연례 마찬에 초대한 ‘분노의 통역사’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미국의 코미디언 키건 마이클 키(Keegan Michael Key)인데요. 황당한 이야기와 ‘버럭’ 분노조절 장애까지 어이가 없지만 배꼽을 잡습니다. 웃음을 참는 오바마의 표정도 재밌습니다. 유머를 잃지 않는 이런 개방된 문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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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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