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저금리시대 탄탄한 수익처 답십리역 현대썬앤빌청계 주목

▶ 2•5호선 더블역세권 답십리역 입지한 ‘현대썬앤빌청계’

역모기지론이 국내에 소개된 지 얼추10년이 다 되가는 상황이다.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 고령자가 9억 이하의 보유주택을 담보로 매월 일정액을 연금형식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실제 3억짜리 주택에 사는 60세의 경우 역모기지론을 이용하면 종신 지급방식기준으로 월68만2천원을 연금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저금리시기에는 소액투자가 가능한 임대수익형 부동산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교통환경이 좋은데다 안정적인 수요가 뒷받침되는 소위 알짜 오피스텔은 수익률이 은행정기예금금리의 2~3배를 상회하기 때문에 베이비부머들도 눈에 보이는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분양관계자는“실제 1억 초중반의 도시형생활주택을 대출을 이용해 분양 받을 경우, 실투자금은 3~4천 만 원대면 보증금 1천 만 원을 기준으로 매월50~60만 원의 월세소득이 안정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어 “지역에 따라 공실의 가능성은 있으나 역세권,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 교통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공실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고 덧붙였다. 

초저금리의 월세시대의 도래로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수익형부동산의 수익률은 상승의 여지가 있다. 1~2인 가구 증가율, 도시형생활주택인허가감소, 혼인율 감소와 만혼자 증가 등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현대BS&C가 5호선 답십리역 역세권에 현대썬앤빌청계가 관심을 받는다.

현대썬앤빌청계는 개별냉난방시스템, 로이복층유리시공,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천장형에어컨, 택배보관함 설치 등1~2인 가구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취득세 등의 세제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에서 인근 장안평역 일대를 자동차산업벨트로 구축예정이며, 대형건설사가 인근 재개발구역을 분양예정이라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현대BS&C는 올해 탄생100주년을 맞는 고(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 사장이 창립했으며,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 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하고, 주요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회사다.

분양문의) 02 - 2244 - 011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