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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문학군에 푸른 자연과 역세권을 품은 프리미엄하우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신규 입주(예정) 물량은 △2014년 2만2,207가구 △2015년 1만8,749가구 △2016년 1만1,591가구 △2017년 1만4,189가구에 이른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지역의 아파트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까지 등장했다.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된 '광안 더샵'이 1순위에서 평균 370대1이 넘는 경쟁률로 새로운 기록을 만들면서 부산 분양시장의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부산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95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9524가구로 지난 3월의 8216가구에 비해 15.9% 증가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8213가구)에 비해 16%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올 들어 지난달까지 부산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만494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늘었다.

부산지역 아파트 가구당 전세가격은 지난 2006년 8100만 원에서 1억 7000만 원으로 9년 사이 2배 이상 상승했다. 이 기간 매매가는 1억 4000만 원에서 2억 4800만 원으로 올랐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별도의 청약통장 없이 입주 전 내 집을 직접 보고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입주시기까지 빠른 선시공 후분양 더클래식 타운하우스가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클래식 타운하우스는 공사차질에 따른 입주지연 등의 위험부담이 없어 내 집 마련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으며, 투자목적으로 구매 시 1가구 2주택의 제약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121세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관리비가 다른 타운하우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놀이방·독서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경제적이며 주민과의 소통이 유리하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일대에 금정 우진의 더 클래식 타운하우스는 분양면적 기준 66㎡~118㎡ 규모에 지하1층~지상8층 규모로 들어선다.

더클래식 분양관계자는 "선시공 후분양하는 주택으로 분양가는 주변시세 이하로 낮추고, 주택의 품질은 아파트보다 높여 대중에게 선호 받을 수 있는 명품 주거 타운을 구성 하였으며, 입지적으로 편리한 교통 환경과 편의시설, 학군의 3박자를 갖춘 최고의 주거 프리미엄 하우스로 실입주금 7,000만 원 대부터 가능하다"며 “인근의 아파트는 5년 만에 분양가의 48%나 상승할 정도로 뛰어난 입지에 있다”라고 말하였다.

우진종합건설이 시행 및 시공을 하며, 입주는 올 8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 입주예정이며, 분양사무실은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331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51) 518-007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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