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의 슬로건은 ‘결국 사진, 결국 캐논’으로, 모델 강소라가 왜 EOS M3를 선택했냐는 친구의 물음에 ‘사진’이라고 대답하며 품질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셀카부터 애완동물, 음식사진 등 2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맞춰 감성적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부장은 “여성 소비자들이 카메라를 구매할 때 많은 질문을 하는 것에 착안해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사진 품질임을 전달하는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EOS M3는 우수한 사진 품질로 여성들의 일상 촬영과 서브카메라 용도에도 모두 적합한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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