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 중부지점(지점장 오성천)은 27일 지점을 이전 오픈한다.

고객들의 성공 증권투자와 종합자산 관리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최고의 시설로 새단장한다. 이전 오픈을 기념해 6월 30일(화)까지 신규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새로 옮긴 중부지점 위치는 서울 종로구 종로 180 신한은행 2층이며, 기타 문의는 02-2270-65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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