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겨울에만 동남아골프여행을 간다는 상식을 버릴 필요가 있다. 여름에 동남아골프여행을 선택하면 요금, 서비스, 여유로움 등 겨울에는 누릴 수 없는 특별혜택이 뒤따른다.
올 여름 동남아골프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프리미엄 해외골프투어 전문 타이가골프에서 제시하는 마닐라썬밸리CC 필리핀골프여행에 주목해보자.
마닐라썬밸리CC는 마닐라공항에서 1시간(23㎞)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골프장으로아놀드파머가 골프코스를 설계했으며, 필리핀골프장중 페어웨이와 그린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는 골프장중의 하나이다. 페어웨이를 그린으로 착각할 정도로 관리상태가 좋아서 필리핀골프투어지 중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다.
마닐라썬밸리CC의 코스는 산악형이다보니 기복이 있으나 이 기복은 골프의 재미를 한층 더 배가 시켜준다. 또한 한국인 전용 카운터 설치로 골프장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필리핀의 로칼회원이 없어 고품격골프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인근에 포레스트힐CC와 밸리CC, 이스트릿지CC 등의 골프장 또한 인접해 있어 3색이나 4색 필리핀골프여행도 가능하며 깔끔하고 청결한 48실의 골프텔이 1번홀과 18번홀 사이에 있어 골프투어의 동선 또한 매우 편리하다.
라운딩 후에는 골프텔에 있는 수영장에서의 수영과 함께 시원한 맥주, 바비큐를 즐길 수 있어 라운딩 후의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며, 마닐라 케손시티 신도시가 차로30분거리에 있어서 필리핀의 밤문화나 전통시장을 체험하기에도 좋다.
해외골프투어 전문 ‘타이가골프’ 관계자는 “타이가골프는 중간마진 없는 직거래로 운영함으로써 거품 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으며, 골퍼들의 만족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이가골프의 이번 필리핀골프투어 특가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02-598-200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