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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 1시간, 전곡항 일대 소형전원주택지 마지막 기회!

㈜그랜드보그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전곡항 생태습지공원 인근 별장형 전원주택단지 ‘클럽GV빌리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총 부지면적 1만3200㎡에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전원주택부지를 3.3㎡당 69만원에 공급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그랜드보그에 따르면 건축을 위한 부지만 매입 시, 기반공사를 포함해 347㎡에 7000만원대 (3.3㎡당 약 69만원)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 또 347㎡부지에 66㎡ 목조주택을 건축(3.3㎡당 320만 원)할 경우 1억 4000만 원이면 내 집 마련할 수 있다.

준공된 별장주택을 구입하거나 곧바로 건축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6~7개월 준공 후에는 임대수익 및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으며 66㎡ 별장주택을 세컨하우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매년 세계 요트대회가 개최되는 화성전곡항은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되면서 서울에서 1시간대면 닿을 수 있는 생활권이 기대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클럽GV빌리지의 경우 서해안고속도로의 비봉IC에서 25분,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 송산, 마도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 완공 시에는 서울에서 5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주변 호재도 잇따른다. 전곡해양산업단지, 생태습지공원, 바다향기수목원, 송산그린시티, 유니버셜스튜디오(예정) 조성 등의 굵직한 개발호재 맞물리면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또한 클럽GV는 일반적인 전원주택과는 달리 공용시설인 잔디광장, 연못, 카페, 관리동, 수영장(예정)을 마련하고 있다. 지주가 직접 분양하고 관리회사에서 집을 짓는 과정을 1:1로 관리하는 부분도 매력적이다.

분양관계자는 “토지 투자는 미래 가치를 만드는 데 특히 환경, 테마, 문화, 관광, 레저라는 콘텐츠가 더해질 때 그 가치가 더해진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전곡, 송산은 가치투자지로 적합한 곳으로 화성시에서는 이례적으로 347㎡단위 소형 필지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신탁사에서 신탁 관리해 투자자 입장에서 안심하고 투자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후 간단한 자료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현장답사 후 결정할 수 있다.

분양문의: 031-357-711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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