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건강 ‘아이세이프 루테인’, 눈에 좋은 5가지 영양소 함유
21일 방영된 SBS ‘모닝와이드’가 최근 노년층에서 호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망막장애가 20~30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며,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망막장애 환자가 해마다 평균 약 12%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8년 54만 2,200명이었던 망막장애 환자가 2012년 85만 7,813명으로 늘어난 것.
연령별로는 60대가 22만 6,942명(전체 26.5%)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 70대가 19만4,103명(22.6%), 50대가 18만7,528명(21.6%)순으로 많았다. 전체 환자의 절반가량을 50대 이상이 차지할 정도로 고령층에 많이 일어나는 질병이다.
하지만 최근 20~30대의 경우에도 스마트폰을 비롯해 각종 영상 매체, 스마트기기를 지나치게 접한다면 망막 이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리 예방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황반변성은 한 번 발병하면 치료가 어려운 질병인 데다,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금연과 식습관 개선 및 꾸준한 루테인 섭취를 통해 눈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또한 루테인은 황반의 주요 구성물질로서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지만 체내에서 스스로 생기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채워줘야 한다. 이에 모닝와이드는 루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된 케일이나 달걀, 바나나와 같은 음식이나 눈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눈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안국건강의 ‘아이세이프 루테인’은 눈건강에 이로운 루테인 성분뿐 아니라 안토시아닌을 함유한 빌베리추출물 분말 등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5가지 영양소를 담았다. 루테인 외에 비타민B2와 비타민C, 셀레늄, 베타카로틴 등 눈에 좋은 성분들을 소화가 잘 되는 식물성 캡슐에 넣어 많은 이들이 손쉽게 눈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인체에 무해한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식물성 색소 루테인을 주성분으로 삼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는 게 안국건강 측 설명이다. 루테인은 눈의 황반 색소 밀도를 채워줌으로써 눈건강에 도움이 되며, 황반변성 등의 망막장애를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안국건강 ‘아이세이프 루테인’은 온라인 쇼핑몰(www.shopagh.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