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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에스타 재이도 반했다!…팔로우미 5, 피부 타입별 호박씨 오일 활용법 공개

패션엔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 미 5’에서 피부 타입별 페이스 오일의 활용법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팔로우미 5 방송에서는 이영애의 피부비결로 알려진 ‘동백 오일’부터, 전지현의 쇄골 관리 비법인 ‘로즈힙 오일’, 최근 동안의 비결로 소개되며 대세로 떠오른 ‘호박씨 오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페이스 오일을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피부 타입을 가진 여성들을 대상으로 ‘리얼 검증단’을 구성해, 뷰티 브랜드 반트36.5의 호박씨 오일 제품을 일주일 동안 실제 사용해보도록 했다.

팔로우미5 패널로 활약하고 있는 피에스타 재이도 검증단으로 참여해 민 낯을 과감히 공개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재이는 호박씨 오일을 수분크림과 함께 섞어 발라, 하루 동안 지친 피부를 위한 수면팩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재이는 “무겁지 않은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번들거리지 않았고, 트러블이 생기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했다”고 말했다.

건조한 피부를 갖고 있는 프리랜서 조연주 씨는 기초 케어 단계에서부터 호박씨 오일을 사용했다. “크림과 섞어 바르면 유분감이 더해져 피부가 하루 종일 촉촉하고 윤기가 난다. 화장이 뜨거나 밀리지 않아 가볍게 밀착된다는 장점도 있다”면서, 반트36.5 호박씨 오일의 흡수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들뜬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도 호박씨 오일을 건조한 부위에 톡톡 발라주면 각질이 정돈되는 효과가 있다고 활용법을 전했다.

오일을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피부로 알려져 있는 지성 피부도 오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지성 피부인 이은영 씨는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 오일을 위에 덧발라 보습 효과를 더했다. “호박씨 오일은 발림성이 좋고 보습 효과를 지속시켜줘, 지성피부라도 추천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복합성 피부를 가진 박현지 씨는 “호박씨 오일은 제형이 가볍고 복합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면서, 파운데이션에 섞어 발라 촉촉하고 윤기 있는 윤광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번 팔로우 미 5 방송에서 소개된 반트36.5의 펌프킨 씨드 오일(Pumpkin Seed Oil)은 오메가3, 오메가6, 비타민A, 비타민C 등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의 균형을 건강하게 맞춰주며, 주름 개선 효과도 있다. 특히 호박씨를 냉압착해 추출한 제품으로 인체 친화력이 탁월해 흡수력이 뛰어나다.

한편, 뷰티 브랜드 반트36.5는 최근 배우 차예련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겟잇뷰티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강예원의 셀프 메이크업 영상에 이어 팔로우미5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ant365.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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