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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갖출 건 다 갖춘 e편한세상 화랑대의 7가지 매력

대림산업이 중랑구 묵동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화랑대는 오는 24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하루 수백 통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e편한세상 화랑대가 인기 있는 요인으로는 대표적으로 학군, 더블역세권, 브랜드, 중소형, 대단지, 조망권, 분양가 등 7가지를 꼽을 수 있다.
 
e편한세상 화랑대의 첫 번째 매력은 강북 대표 명문 학군을 누릴 수 있는 교육 프리미엄 에 있다. e편한세상 화랑대가 들어서는 중랑구 묵동은 관내 4개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원묵중, 공릉중, 원묵고 등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갖춘 명문 학군이 모여있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 아파트는 묵동의 중심에서 유명 학교를 모두 도보권으로 통학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해 좋은 교육 환경을 원하는 맹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둘째, e편한세상 화랑대에서 누릴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이 아파트는 6,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뿐만 아니라 6호선 화랑대역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지하철뿐만 아니라 교통망도 잘 갖춰져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동일로 등을 이용하여 서울 중심부, 경기 동북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셋째,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은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다. 브랜드 아파트는 대형 건설사의 검증된 시공 능력과 혁신설계 등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e편한세상 화랑대의 경우 대림산업의 60mm 바닥차음재를 사용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거실, 안방, 주방, 현관에 에너지 절감 효과가 우수한 LED 조명을 설치하고 각 세대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상’을 수상한 대림산업의 차별화된 ‘스타일렉(Stylelec) 디자인’이 적용된다.

넷째, 최근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면 구성이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평형은 아파트 시장의 절대강자로 떠올랐다. 중소형아파트는 관리비와 같은 부분에서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 e편한세상 화랑대는 묵동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중소형 아파트라는 점에서 희소성도 높게 평가 되고 있다.

다섯째, 중랑구 묵동에서 한동안 주택공급이 뜸했던 가운데 공급되는 71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주변으로 생활인프라가 다양하게 들어서는데다 생활편의 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생활 편의성이 높다. ‘e편한세상 화랑대’는 단지 중앙부에 광장과 대규모 어린이공원, 생태연못, 주민운동시설 등이 설치되며 중앙광장과 연계된 지하 1층에는 휘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라운지 카페가, 지상 1층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들어서 주민 편의를 위한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이미 갖춰진 이마트(묵동점), 홈플러스(신내점)을 비롯해 중랑구민체육센터, 중랑구립정보도서관, 서울의료원, 태릉마이크로병원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여섯째, 아파트 단지 뒤편 봉화산을 비롯해 중랑천, 묵동천 등 쾌적한 조망권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인기 있는 아파트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인한 높은 녹지율이다. 이 아파트는 주차장 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해 공원처럼 쾌적한 단지로 설계했으며, 단지 앞, 뒤쪽으로 쾌적한 녹지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봉화산 조망도 가능하다(일부세대).

마지막으로 일곱번째는 타 서울지역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이다. 강북 지역에서도 3.3㎡ 분양가가 2000만원에 육박하는 등 고분양가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e편한세상 화랑대는 1400만 원대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된다.

‘e편한세상 화랑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총 719가구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96㎡ 총 299가구를 분양한다. 주택형 별로는 59㎡ 17가구, 84㎡ 275가구, 96㎡ 7가구로 구성되며 4월 24일에 견본주택을 오픈 할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00-898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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