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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증권, 2015 상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지난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2015 상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권유대행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시장전망과 월지급식 펀드 투자전략, 연금저축 자산관리 노하우 등 투자권유대행인의 판매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후강퉁 등 중국시장 분석과 전망을 담은 해외 시장 관련 강의가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원옥 WM전략본부 전무는 “투자권유대행인이 능력있는 자산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적극적으로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기 세미나는 지난 8일 광주, 10일 부산, 17일 서울에 이어 오늘 22일에는 대구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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