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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달빛ㆍ선우정아, 22일 마포아트센터서 환경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듀오 옥상달빛과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환경 콘서트 ‘수고했어 지구야’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획한 자리이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산타바바라 해변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에 발표된 ‘지구의 날 선언문’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하는 생태계보존캠페인 ‘보호지역 더하기’에 기부된다. 또한 옥상달빛은 이번 콘서트에서 5월 초에 발매될 새 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1층) 5만5000원, S석(2층) 4만4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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