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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아파트 투자 대세!!” 양주 푸르지오 3차 뜨거운 관심

최근 치솟는 전세가 폭등과 전세난 공급부족으로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3차 신규 공급이 급부상하고 있다. 핵가족화에 따른 소형아파트의 인기는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에게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실수요자가 많은 소형아파트 대비 오피스텔은 임대수익율 하락과 공실 리스크에 대한 부담 탓에 최근 투자자들이 소형아파트로 고객을 많이 돌리고 있다. 수도권 소형아파트의 인기는 지방의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뜨겁다. 소형아파트는 높은 환금성과 신규주택 소형(전용 60㎡이하)을 5년 이상 임대 시 취득세 면제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감면혜택이 있다.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제 2기 신도시, 수도권 동북부 최대 신도시로 총 338만평 규모의 5만8천세대, 16만5천명(계획인구)을 공급할 계획이다. 양주신도시는 57%의 높은 녹지율과 자연친화적인 도시로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이 있는 공기 맑은 쾌적한 신도시이다.

양주신도시 대우푸르지오는 양주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양주신도시 최초로 공급하는 민간분양 아파트이다. 1차, 2차에 걸쳐 분양한 총 1118세대는 모두 이미 단기간 내 분양이 마감 됐고 마지막 3차 분양인 744세대는 이번에 분양한다. 현재 내 집 마련 사전 동호지정계약금 50만원으로 진행 중에 있다.

양주신도시 시범 단지 최고 중심부 자리에 들어서는 양주 푸르지오 아파트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29층, 18개동 58㎡(구 24평형) 단일평형으로 1,862세대 대단지이다.

이번 신규 분양하는 양주 푸르지오3차는 택지개발지구 내에서도 핵심 요지로 평가되는 시범단지로 아파트 바로 옆 근린공원과 호수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간단한 운동과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중심상업지구와 복합시설 등이 아파트 바로 옆에 생활하기 편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가장 큰 장점은 단지 내 초등학교(2017. 3) 이외에도 도보 5분 거리 이내 초ㆍ중ㆍ고가 아파트 인근에 있어서 최적의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다.

양주신도시는 57% 이상의 높은 녹지율로 자연 환경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의정부 4km, 서울 11km, 일산 20km 거리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이 매우 편리한 신도시이다. 현재 3번국도 우회도로가 있어서 동부간선도로 및 의정부IC 진입이 매우 편리하고, 구리~포천간 고속도로(2017 완공예정), BRT 버스 노선(2020 완공예정) 등, 7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극대화된 일조권으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고, 건페율이 10%에 불과하고 단지 내 녹지 비율이 47%로 높아 굉장히 쾌적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동간거리 또한 넓어서 조망권, 채광, 통풍에 매우 탁월하다. 또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여성전용 주장차장이 단지 지상에 7% 비율로 140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내부 인테리어는 공간 활용성을 중시해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주방팬트리와 붙박이장이 제공되고, 안방 발코니에는 ‘원스톱 세탁공간’을 배치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혁신 평면설계로 소형평형임에도 불구하고 침실3개, 욕실2개인 맞통풍이 잘되는 3-BAY, 4-BAY 구조와, 개방감 있고 안락한 느낌의 탑상형 구조 3가지 타입으로 되어 있다.

또 전 가구 스프링쿨러 시스템이 적용돼 화재를 대비했고, 미세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DNA 필터’도 설치되어 있어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이 밖에도 대형 커뮤니티 시설인 UZ센터는 골프클럽, 패밀리룸, 동호인실, 주민회의실, 헬스클럽, 독서실, 도서관, 시니어 클럽, 키즈 카페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운영된다.

최근 전세 공급난과 월세에 대한 부담이 커서 “차라리 내 집 사자”의 분위기 속에서 24평형 소형 평형대 내 집 마련에 나선 방문객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서 모델하우스는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3차는 내집 마련 사전동호지정계약금 50만원으로 우선 동호지정을 할 수 있다. 정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합리적인 계약 조건으로 초기 계약금 부담을 줄였고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 방문예약제와 상담사 지명제로 운영 중에 있다.

방문 및 상담 예약 : 1877-704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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