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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에 7000만 원대 새 오피스텔 있다

- '청주 블루지움 B910' 7000만원 대 ... 이미 90% 이상 팔려
- 청주 오피스텔 오피스텔 수익률 6% 이상 ... 금리 대비 3배 높아

지난 9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하고 난 뒤 첫 주말. ‘청주 블루지음 B910’ 모델하우스에는 투자를 문의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초로 1%대로 떨어지면서 대체 투자처로 발길을 옮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김모(49세)씨 역시 “더 이상 은행에 돈을 맡길 수 없어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 중” 이라며 “그 중에서도 청주 오피스텔 시장이 인기가 좋다고 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현재 청주시 오피스텔 수익률은 6.45% 이는 전국평균(5.69%)보다 높다. 은행금리와 비교하면 약 3배 높은 것.

 

<청주 블루지움 B910 오피스텔, 오피스텔 최초로 글램핑장 선보였다>

◆ 청주 블루지움 B910 ... 지역 랜드마크 자리매김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앞서 이야기한 김모씨와 같은 투자자들이 청주 오피스텔 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분양가가 저렴할 수록 수익률이 높아지는 이유 때문에 저렴하면서도 수익률이 높을 오피스텔로 관심이 모아지는 것이다.

이런 조건에 맞는 오피스텔로 주목 받는 것이 청주 블루지움 B910이다. 이미 90% 이상이 팔린 상태다. 분양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7000만원 대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원룸형의 경우 현재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가 1000만 원에 55만 원 정도" 라며 "입지나 규모 등을 볼 때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이 가능하기 때문에 월세는 지금 받는 오피스텔 보다 더 높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 청주 블루지움 B910이 들어설 청주 강서지구의 경우 오피스텔 수익률이 8%대로 청주 평균(6.45%) 보다도 2%포인트 이상 높다. 배후수요도 풍부해 공실 걱정이 덜하다는 점도 장점. 청주산업단지를 비롯해 오창 및 오송 과학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등 4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종사자 수만 8만 여명에 이른다. 인근에는 5만 여명이상의 수요를 보유한 6개의 대학교도 자리잡고 있다.

오피스텔 최초로 단지 내 글램핑장이 들어서며, 바베큐장, 비즈니스 센터, 휘트니스 센터등 부대시설도 설치될 예정. 내부에는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등의 가전제품이 풀 옵션으로 제공된다.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아 계약자가 안심하고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임대자산관리 서비스 'BAMS(Bluezium Asset Management Service)도 계획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계약자와 임차인 사이에서 소정의 비용을 받고 임대관리 대행을 해주는 서비스다. 이때 대행 업무에는 임대료 연체를 방지하고 명도업무를 포함한 임대료 납부관리 대행과 시설관리업체와 연계한 전문 보수 서비스다.

분양문의: 043-263-0001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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