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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ㆍ옥산 뷔페,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 진행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의 더 가든과 옥산뷔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 야외정원에서는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인디언 체험 이벤트가 펼쳐진다. 인디언으로 분장한 직원들이 어린이 고객에게 페이스 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포토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의 입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특별 브런치 메뉴를 다양하게 추가해 선보인다. 레스토랑 내에는 테디 베어 전시가 마련된다. 브런치는 1부 오전 11시~오후 1시, 2부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저녁 뷔페는 오후 6시~9시로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10만원, 어린이 6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


옥산 뷔페는 5월 한달 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뷔페’를 선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요 새우, 소고기 야채 미니 버거, 새우튀김 롤, 데리야끼 소스를 곁들인 구운 닭날개 등의 스페셜 메뉴부터 건강까지 생각한 풍성한 한식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다. 뷔페 가격은 주중 7만5000원, 주말 7만9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 5월5일에는 어린이날 스페셜 뷔페를 선보이며, 테디 베어 전시가 특별히 함께한다. 어린이날 뷔페는 1부 오전 11시~오후 1시, 2부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저녁 뷔페는 오후 6시~9시30분으로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9만원, 초등학생 6만원, 미취학 아동 3만9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가)

문의 및 예약 더 가든 02-3451-8271, 옥산 뷔페 02-3451-8474~5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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