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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초유의 기준금리 1%시대,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가 답이다

-1%대 저금리기조로 인해 갈 길 잃은 유동자금 오피스텔에 몰린다
-대출금리도 하락하면서 오피스텔 임대수익 실현에 따른 레버지리효과 기대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임대수요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실현 가능

은행의 저금리기조가 계속 이어지면서 높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따르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00%에서 1.75%로 0.2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사상 최저금리로 첫 1%대를 기록한 것이다.

은행 예금상품은 물가상승률(4%대)이하의 시중금리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마이너스금리를 기록할 전망이다. 주택담보대출 시중금리가 2%까지 떨어지면서 부동산시장에도 훈풍이 불어올 전망이다. 특히, 저자본금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오피스텔에 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금리가 크게 떨어지면서 은행대출을 이용해 자기자본수익률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다른 투자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서울은 5.6%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중은행들의 정기예금금리가 1.9%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오피스텔은 약 3배가량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임대수요 풍부한 서울 도심에서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를 분양하고 있어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서울 중구 충무로5가 36-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5~지상 20층, 오피스텔 209실(전용 23~41㎡)과 도시형생활주택 171가구(전용 22~35㎡) 등 총 380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오피스텔은 △23.0㎡D 171실 △37.0㎡E 19실 △41.4㎡F 19실 등이며, 도시형생활주택 △ 22.7㎡A 133가구 △35.5㎡B 19가구 △35.5㎡C 19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 중구 종로구 등 도심권 상주인구 500만명...풍부한 임대수요 예상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서울 도심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사업지가 위치한 중구와 종로구 등 도심권에서 근무하는 상주인구가 약 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1일 유동인구도 약 42만 명에 이른다. 1,000만 여명의 서울인구의 절반가량에 달하는 인구가 도심권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풍부한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는 모두 잠재적인 임대수요가 되어 수익률과 공실률에 대한 우려를 낮췄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꾸준함에 따라 환금성은 높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쿼드러플 역세권에 자리 잡아 출퇴근이 매우편리하다. 이 단지는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 8분,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2∙3호선 을지로3가역의 이용도 용이하다.

도로여건도 좋다. 단지 앞 퇴계로와 창경궁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심 속에서 뛰어난 교통 환경을 자랑함에 따라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 여가시간 증가 등 생활의 풍요로움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밀리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등의 이용이 쉽고, 충무초, 덕수중, 동국대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하다. 또, 중구청, 중부경찰서, 인제대학부속서울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도 가까워 생활과 밀접한 각종 편의시설의 이용도 쉽다. 

▣ 원스톱라이프 실현 가능한 브랜드오피스텔...실용성마저 갖춰 인기
입주민을 위한 단지 내 편의시설과 내부 구성도 눈에 띈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의 지상1층은 다양한 업종의 근린생활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이 근린생활시설은 입주자 로비와 동선을 분리 계획해 입주자 편의 및 외부인으로부터 프라이버시 확보를 동시에 추구했다. 또 단지 내 주차는 전체 지하주차장으로 계획해 지상에서보다 안전한 생활을 보호한다.

또 전망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충무로 일대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관리비 및 수도절약을 위한 시스템도 적용됐다. 우수를 재활용해 화장실 청소용 수전을 설치해 친환경 설비를 실현했고 세대 내 모든 수전류를 절수형 제품으로 설치했다.

여기에 초고속 정보통신, 방범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시스템 등을 적용해 편의 및 에너지효율성을 높였다. 전 세대에 전기쿡탑, 빌트인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신발장, 가전소물장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조망권도 갖췄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남산과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또 전면광장과 묵정공원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휴게공간의 확장을 유도했고, 나무그늘과 벤치로 전면부 공개공지를 활용했다. 옥상을 정원으로 꾸며 옥외공간을 ‘도심의 정원’ 이미지로 극대화시켜 입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20-5번지에 있다.

분양문의 1661-611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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