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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산업개발㈜ 이안홍성아파트…홍성에 단비 내린다

▶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로는 ‘첫 공급’으로 주목

이 달 전국 신규분양 예정 아파트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공급물량이 수도권에 편중돼 있거나 지방 광역시, 지방권 중에서도 수도권과 교통연계가 좋거나 학군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지방중심생활권에 공급된다.

사상최저 금리인하로 부동산 주택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신규공급이 희박했던 지방권 수요자들에게는 올해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더욱 절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충청남도 홍성 남장리 인근에도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가 들어선다.

대우산업개발㈜ 이안홍성아파트가 올 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실 거주는 물론 추후 높은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충청권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읍 일대는 홍성지역의 주거 및 생활, 교육, 문화의 중심지로 주거선호도가 높다.

단지 주변으로 명문학군은 물론 학원가가 형성돼 있으며, 병원과 대형마트도 생활권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군청, 법원, 경찰서, 의료원, 종합터미널, 하나로마트 등 앞으로 남장택지가 활성화 될 경우 생활편의, 학원, 미래성이 보장된 자리다.

또한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반경 2km 이내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자연공원까지 예정되어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대우산업개발 이안홍성아파트는 충청남도 홍성읍 남장리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5층, 8개동, 총 394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2㎡ 274세대, 84㎡ 120세대로 평형대도 홍성에서 수요가 제일 높은 면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현재 서해선 복선전철(2018년)이 건설되면 홍성~서울, 화성, 동탄까지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시흥~서평택~아산~홍성을 잇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도 2018년 개통되면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지역간의 연계성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지연간 이동이 수월하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을,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을 담당해 신뢰를 더했다.

문의)1588 –266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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