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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도 내는 제2 판교테크노밸리, 판교sk허브 마지막 기회!!

최근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묶여있던 은행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돌아서 투자자들의 투자대안으로 오피스텔 분양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판교sk허브의 판교 유일의 단지형 오피스텔 1084세대, 회사보유분 30세대를 마지막 분양 중에 있어 화제다.

판교sk허브가 들어서는 판교신도시는 창조경제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제2테크노밸리 개발이 결정되면서 미래 한국경제를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베이스캠프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이번 결정은 현재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벤처기업들과 연관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제2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전초기지로 동양의 실리콘밸리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판교신도시 내 제2판교테크노밸리 등 대형 개발소식 전해지면서 판교역 SK허브(HUB) 등 주변 수익형 부동산의 계약체결도 크게 늘었다. 판교테크노벨리 조성계획과, 알파돔시티 등 주변 개발계획을 통해 서울에서 전세집을 찾지 못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부족한 ‘판교신도시’의 경우 기반시설이 대부분 갖춰지며 배후수요가 더욱 늘어 오피스텔 투자가 다시금 전성기에 도래했다는 전문가들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판교역 SK HUB는 지하 6층, 지상 8층 3개 동으로, 총 1,084실의 대규모로 시공됐다. 전용면적은 인기가 높은 소형타입 뿐 아니라 가족단위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가능한 전용 84㎡도 52실 포함돼 있고, 대단지 오피스텔인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휘트니스, 독서실, 회의실 등 커뮤니티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현대백화점이 8월 오프하면 쇼핑, 영화, 공연 등 원스톱 리빙이 가능하여 고소득 1~2인 가구들의 임대수요가 많다.

또한 4인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전용84㎡도 주변 시세보다 1억 원 이상 낮은 분양가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입주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스템도 갖췄다. 공동현관에는 무인경비 시스템이 있어 스마트카드나 비밀번호로 모든 출입자를 통제 및 관리할 수 있고, 방문자 녹화 및 조회, 에너지 사용량 확인, 조명 및 난방제어 등이 원활히 할 수 있는 첨단 홈 네트워크시스템도 적용했다.

교통조건 또한 우수하다 .서울 강남역을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판교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버스노선도 다양해 강남권은 물론 강북권으로도 출퇴근이 용의하고 인근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판교IC도 접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초 저금리시대에 가치 있는 투자로 판교에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곧 분양마감 될 예정이며, 판교역 SK허브 현장에 마련된 분양사무소를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계약 및 투자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상담 : 031-605-016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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