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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점역 양우 내안애 모델하우스 58~74㎡ 선착순분양!

병점역 양우 내안애 모델하우스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현재 기준금리가 1%대로 내려가면서 그동안 관망세에 있던 실수요자들이 초저금리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몰려든 까닭인데 선호도 높은 58~74㎡ 소형평수로 구성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방문도 몰리고 있다.

실제로 58~74㎡ 소형평수는 청약통장으로 당첨이 안되면 웃돈을 주고 사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양우건설에서는 현재 선착순으로 분양중이여서 청약통장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병점양우내안애 아파트의 인기는 무엇보다 병점 10년만의 신규공급으로 그동안 낡은 아파트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던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건설사들이 기본형건축비 인상과 부동산3법 통과로 분양가 상한제 폐지라는 방침이 나오면서 전체적인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가격의 병점역양우내안애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란?
집값 안정화의 일환으로, 주택을 분양할 때 택지비와 건축비에 건설업체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가격을 산정하여 그 가격 이하로 분양하도록 정한 제도를 말한다.

병점역 양우내안애 아파트는 전용면적 58~74㎡형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다.
크기는 줄었지만 인체공학적인 인테리어와 과학적인 설계로 기능은 살리고 품격은 최대한 끌어올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58~74㎡형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58㎡형을 3개 타입으로 세분화 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면적 74㎡형은 심플한 설계와 고품격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럭셔리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모든 가구에 공간활용과 수납을 극대화한 양우 내안애 만의 공간미학이 돋보이며 천장을 실내공간을 더욱 넓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우물천장으로 시공하고, 거실에는 풍부한 수납이 가능한 고품격 거실장을 설치해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품격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4구 가스쿡탑, 가스오븐렌지 등 빌트인 주방가전이 마련돼 공간활용은 물론 세련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한몫 하며 욕실에는 각종 욕실용품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다용도 고급 욕실장이 설치 돼 욕실을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발 등 다양한 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넉넉한 신발장도 제공된다.

주부만을 위한 전용공간도 선보인다. 샤워 후 메이크업까지 할 수 있는 파우더룸이 설치 돼 공간 절약은 물론 다양하게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층과 층 사이의 충격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층간소음 저감재로 설계해 쾌적하고 조용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병점역 양우 내안애는 소형 아파트이지만 구석구석 공간활용과 수납을 극대화한 실속형 공간으로 설계된다”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특별한 품격을 담은 고품격 주거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병점역 양우 내안애는 3.3㎡당 900만 원대 밖에 안돼 인근 10년 된 아파트와 가격이 비슷하다.

병점역 K공인중개사는 “10년 만에 소형아파트 공급으로 대기 수요가 풍부하며 가격 또한 저렴하여 주변 전세입자에게 적극 권할만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양우 내안애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최신 아파트를 주변 시세보다 싸게 분양받을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7년2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지정제로 운영 중이다.

문의 1688-894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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