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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6ㆍ엣지 최상의 파트너…슈피겐 ‘U+ 컬렉션’ 출시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모바일 패션기업 슈피겐코리아는 LG유플러스와 함께 갤럭시S6ㆍ엣지 출시를 기념해 ‘U+ 컬렉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U+ 컬렉션’은 슈피겐만의 프리미엄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한 세트로 구성해 30% 가량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는 패키지다. 세련된 디자인과 보호력으로 230만개의 누적판매량을 자랑하는 ‘울트라하이브리드’와 스테디 셀러 보호필름 시리즈 ‘울트라크리스탈’ 등 유저들의 요구를 수용해 최고의 제품들로 엄선했다.


슈피겐 국봉환 본부장은 “갤럭시S6ㆍ엣지 출시를 손꼽아 기다린 여러 유저들을 위해 LG유플러스와 함께 기기의 디자인과 보호력을 완벽하게 책임질 프리미엄 패키지 선보이게 됐다”며 “‘U+ 컬렉션’은 탁월한 제품 구성은 물론 할인혜택까지 제공해 갤럭시의 폭발적인 흥행과 맞물려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와 협업해 공동 프로모션으로 기획된 것으로, 갤럭시 공식 런칭일인 10일부터 재고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전국 LGU+ 직영점과 일부 대리점을 통해 진행되며, 가격은 갤럭시S6ㆍ엣지 상품 모두 2만3500원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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