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 기자]엘리트학생복(대표이사 최병오,홍정순)이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학부모 서포터즈인 ‘엘리트맘’과 자녀들이 함께 교복을 연구하는 ‘교복 핏연구소’를 통해 시원하고 편안한 소재가 적용된 여름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교복 핏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참여한 엘리트맘은 원단의 신축성과 소재의 기능성을 직접 연구하고 관찰하는 시간을 갖고 자녀들은 연구소의 의견이 반영된 올 여름 교복을 입어보며 쾌적하고 편안한 핏을 경험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엘리트맘 8기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리트는 학생 체형에 맞는 교복의 패턴, 원단, 품질 개선을 위해 3000여명의 학부모 서포터즈 ‘엘리트맘’, 1만8000여명의 학생 서포터즈 ‘엘리트친구’와 함께 온ㆍ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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