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희대는 8일 오전 10시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 르네상스홀에서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의 강연은 ‘전면적 발전 관계에 들어선 한중 양국의 새 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강연에는 추궈홍 대사와 이승한 경희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아이홍거(艾宏歌)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 등 19명의 관계자와 3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