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길택 셰프는 약 27년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엄격한 기준으로 요리의 경험과 창의력을 심사해 뽑는 대한민국 조리 기능장을 2010년에 취득한 바 있다. 2011년부터는 세계조리사총연맹(WACS) 조리기술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5년 1월 30일 교토에서 열린 농림수산성 주최의 일본요리 세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식당 ‘하나조노’ 표길택 셰프는 “요리를 먹고 맛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요리를 직접 배워서 경험하고 배운 것을 가족 또는 손님을 위해 접대할 때 활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리츠칼튼 서울에서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던 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 팁을 배워갈 수 있어서 더욱 반응이 좋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및 예약 02-3451-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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