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에뛰드하우스의 ‘드리밍스완’ 컬렉션은 아이앤치크와 립스틱, 섀도우 등 메이크업 제품은 물론, 브러쉬와 파우치 등 메이크업 소품에도 발레리나의 감성을 가득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컬렉션의 콘셉트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드리밍스완’ 컬렉션 패키지 디자인은 유명 패션/뷰티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했던 페미닌한 감성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케리 헤스(Kerrie Hess)’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5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아이섀도우 겸용 블러셔인 ‘드리밍스완 아이앤치크(9g /1만3000원)’는 화사하고 선명한 발색이 특징으로, 오일 흡착 능력이 우수한 미립자 파우더를 함유해 오랜 시간 부드럽고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드리밍스완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3.4g /8500원)’은 발레리나를 떠올리게 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선명한 5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가볍고 끈적임 없는 실키한 텍스쳐가 쉬폰처럼 부드럽게 슬라이딩 되어 보송하고 매끈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한편, 에뛰드하우스는 ‘드리밍스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30일까지 ‘진주알 맑은 애니 쿠션’ 리필 1개 구입 시 ‘드리밍스완 애니쿠션 케이스’를 4000원에 판매하며, 리필 2개 구입시 ‘드리밍스완 애니쿠션 케이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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