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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서 킷캣 초콜릿 샌드위치 출시
[코리아헤럴드=김다솔 기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스낵인 킷캣(Kitkat)의 무궁무진한 변신이 일본에서 계속되고 있어 화제라고 현지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의 킷캣은 벚꽃, 녹차, 멜론, 간장 등 다양한 킷캣 맛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first-kitchen.co.jp>

최근 일본의 킷캣이 출시한 새로운 킷캣 메뉴는 바로 킷캣을 사이에 넣은 샌드위치. 휘핑 크림과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바른 하얀 샌드위치 빵 사이에 킷캣이 들어가 있다.

이 킷캣 샌드위치는 일본에 위치한 퍼스트 키친(First Kitchen)에서 판매 되고 있다. 가격은 220엔 (우리나라 돈 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찾을 것 같다고 현지 업계 전문가들은 말했다.

dd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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