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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났다냥” 표정은 험악하지만…애교쟁이 고양이 ‘화제’
[HOOC] 해외 온라인에서 화난 표정의 고양이가 화제입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알버트’. 반려인은 아인슈타인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고양이의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표정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발산하는 알버트는, 선천적으로 험악한 표정을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행동은 일반 고양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장난감에 흥미를 느끼고, 반려인에겐 애교를 부리죠. 표정은 심각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알버트 인스타그램 계정(https://instagram.com/pompous.albert/)에 올라온 사진은 49장에 불과하지만, 4만 명의 팔로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명성에도 알버트는 골판지와 쓰레기통을 뒤지며 소박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Pompous>
<사진출처=인스타그램 Pompous>
<사진출처=인스타그램 Pompous>
<사진출처=인스타그램 Pompous>
<사진출처=인스타그램 Pompous>
<사진출처=인스타그램 Pompous>
<사진출처=인스타그램 Pomp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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