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콜렉션 ‘해어화’ 시리즈는 말을 알아듣는 꽃인 ‘해어화’를 모티프로 한국 전통 생활도자 광주요의 전통에 국내ㆍ외 다양한 전시와 작품을 통해 새로운 만남을 이야기해온 순수미술 작가 김지아나의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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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요가 출시한 스튜디오 콜렉션 ‘해어화’ 시리즈.[사진제공=광주요] |
광주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광주요 직영점(가회, 한남, 이천 센터점)에서 김지아나 작가의 ‘해어화’ 기획 전시전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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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요가 출시한 스튜디오 콜렉션 ‘해어화’ 시리즈.[사진제공=광주요] |
전수진 광주요 총괄 영업본부장은 “해어화 전시를 통해 순수미술 작가의 눈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광주요를 만나볼 수 있다”며, “광주요는 현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튜디오 라인 시리즈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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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요가 출시한 스튜디오 콜렉션 ‘해어화’ 시리즈.[사진제공=광주요] |
realbighead@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