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중동 발 지정학적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당분간 이런 오름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김효동 헤럴드체리피커는 “최근 국제유가는 원유 공급과잉 우려감에 많이 떨어진 상태”라며 “유가가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저점은 확실하지만 당분간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슈퍼스탁5 헤럴드체리피커는 “유가 상승의 수혜주로써 정유주, 대체연료 및 에너지 관련주”를 추천하며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정확히 따져보고 선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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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5년차 홍 씨는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종목을 매매하고 기다린 지 4개월 만에 그간 잃었던 원금 3000만원을 모두 회수했다. 전문가들의 셀프영상을 매일 챙겨보며 그대로 따라만 한 결과다. 예전에는 주위에서 좋다고 하면 무조건 맹신했던 탓에 돈도 잃고 사람도 잃었다. 투자에서 한번 잃게 되면 계속 악순환이다.
또한 전업투자자 김씨는 한 달 전 쯤 알게 된 ‘헤럴드체리피킹’이 매일매일 푸시 팝업으로 보내오는 종목추천 소식을 통해 투자에 다시금 자신감을 되찾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해당앱은 전문가들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가능하다. 그 덕에 언제 어디서든 전문가들의 영상과 친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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