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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저금리 시대 투자유망상품]현대증권‘에이블 아이 맥스(able i max) 금융상품형 카드’…금융수익률에 체크카드 실적따라 추가수익 제공
현대증권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에이블 아이 맥스(able i max) 금융상품형 카드’를 기준금리 1% 시대에 적극 활용할만한 상품으로 추천했다.

이 카드는 초 저금리 시대에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으로, 증권사 대표상품 금융수익률에 체크카드 사용 실적에 대한 추가수익률까지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체크카드다.

당월 카드 사용실적만큼 금융상품별로 주식형펀드 연 14.4%, ELS·파생결합증권(DLS)·연금저축·퇴직연금 연 12%, 파생결합사채(ELB·DLB) 연 6%의 추가 수익을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얹어준다.

‘able i max 금융상품형 카드’와 ‘able i max CMA형 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추가수익을 CMA계좌로 돌려주는 금융상품형 카드와 달리 ‘able i max CMA형 카드’는 당월 카드 사용실적의 3배까지 CMA 기본수익률의 2배를 제공한다.

able i max 카드는 현대 able CMA를 결제계좌로 사용해 CMA 기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대 able CMA 금리와 able i max CMA형 카드 우대금리를 동시에 받으면 연 6% 금리 혜택이 가능하다. 

체크카드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한다.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연간 사용금액의 3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형 현대증권 리테일부문장은 “이 카드는 정부의 체크카드 장려 정책에 따른 30% 소득공제 혜택뿐만 아니라 금융상품 추가수익률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저금리 시대에 현명한 재테크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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