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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대우건설, 728.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위례 중앙 푸르지오 근린생활시설 수분양자에 대해 728억257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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