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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대우건설, 116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마곡 2차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116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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