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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맞춤형 창업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BBQ)가 26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BBQ는 이날 설명회에서 ‘BBQ Express’, ‘BBQ Cafe’ ‘bbq 프리미엄 카페’, ‘치킨앤비어’, ‘BBQ 한마리반치킨’의 총 5가지 타입 사업모델을 제시해 상권과 창업자의 니즈에 맞춰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문 컨설턴트와의 개인 상황별 1:1 창업 상담을 체험할 수 있다.


BBQ 측은 “제너시스비비큐 그룹은 예비창업자이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치킨대학에서 비비큐 창업을 위한 메뉴 조리부터 서비스, 마케팅까지 A부터 Z까지의 모든 것을 전수해준다”며 “또 슈퍼바이저 제도를 통해 담당 운영과장이 일주일에 2~3회 매장에 방문해 매장운영을 지원 및 관리해 주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도 안심 창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창업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며, 전화(080-383-9000) 혹은 홈페이지(www.bbq.co.kr)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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