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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렛 문혜원ㆍ박태성 부부, 소아암환자 돕기 자선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뷰렛의 문혜원와 뮤지컬 배우 박태성 부부 소아암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연다.

문혜원과 박태성은 오는 23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브이홀에서 ‘벌써 1년’이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벌인다. 콘서트의 1부는 뮤지컬 형식의 토크 콘서트로, 2부는 뮤지컬 팟캐스트 이야기 ‘쇼 못 갔니?’ 공개방송으로 꾸며진다. 오의식, 이주광, 이준혁, 오진영 등 동료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전액 서울대병원 소아암센터에 기부된다.

한편, 문혜원ㆍ박태성 부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시어터 2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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