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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경순대국’ MBC 인기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 지원

요즘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순대국 전문점 ‘계경순대국’이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MBC 일일 드라마 ‘폭풍의 여자’를 제작 지원한다. ‘폭풍의 여자’는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서 박선영, 고은미, 현우성, 정찬, 선우재덕 등 배우들의 열연과 극적인 구성으로 연일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안방극장의 인기 드라마이다.

‘계경순대국’은 우리에게 친숙한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로서 1885년 최계경 현 대표이사의 5대조 할아버지때부터 이어온 130여년 전통의 순대국 전문점으로서 2004년 법인을 설립하여 명실상부한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최계경 대표이사는 영월 다하누촌 조성, 한우마을 김포 다하누촌 조성 등 종합축산물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계경순대국을 통해서 우리 서민 음식인 순대국 메뉴를 더욱 개발하여 우리 음식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계경순대국’ 최계경 대표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우리나라 축산 발전을 위하여 종합축산물 기업으로의 성장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전함과 동시에 계경순대국을 통해서 5대조 할아버지부터 이어온 전통의 맛을 잘 지키고 계승하여 우리의 대표적인 대중음식인 순대국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BC 폭풍의 여자는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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