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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아파트 ‘파주한양수자인’ 3.3㎡당 600만원대 파격분양! 실수요자들 몰려…

최근 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는 3.3㎡가 600만원대로 저렴한 분양가에 입주 전 중도금60% 전액 무이자와 입주 후 1년간 이자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이에 그 동안 관망하던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계약율이 상승하는 등 일대 부동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파주 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9.1 부동산 대책을 통해 택지개발촉진법을 34년 만에 폐지해 앞으로 신도시 건설이 중단되고 전매제한이 최초 계약 후 6개월로 단축됐다”며 “이에 따라 파주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가 재조명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총 14개동 1,006가구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63㎡, 84㎡, 101㎡, 117㎡ 중소형 평형을 구성하고 있어 희소성과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다.

여기에 각 동 별로 테마를 적용한 14개의 테마공원으로 주거의 쾌적함과 명품아파트로 높은 퀄리티를 더했다. 단지 내 에코가든, 팰리스가든, 힐링가든, 프린스가든, 미로가든 등 각양각색의 이국적인 정원들을 조성했으며 총 8,547㎡ 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서 풍요로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은 서울~문산간고속도로(착공2015년)가 개통하면 상암까지 20분대 진입이 예상되며, 현재 자유로 통일로 진입 시 서울까지 빠른 연결이 가능하다. 특히 경의선 복선전철개통 2017년 착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까지 개통되면 광역교통망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아파튼 인근에는 CGV, 홈플러스,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 영어마을, 고려대학교 EIE 영어학원 등이 가까워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어 기대되는 여건 속에서 자녀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집값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내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파주한양수자인을 주목하고 있다”며 “파격조건 변경 및 특별한 혜택으로 실수요와 투자자가 몰리면서 원활한 상담을 위해 담당자지정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상담 예약   특별사은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031)904-010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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