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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컴투스 인터넷업종 최선호주’
[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0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 출시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오동환 연구원은 “서머너즈워의 매출은 마케팅을 통한 장기화 기조로 접어들었다고 판단되며, 3월 길드전 도입 효과로 2분기에 추가적인 매출 상승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상반기 총 6종의 신규 게임 출시가 남아있어 신작 출시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2015년 기준 13.3배 P/E에서 거래되고 있어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며 섹터 탑픽으로 지속 추천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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