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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무디킹, 국내산 천연 벌꿀 담은 ‘허니 스무디’ 출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천연 벌꿀이 첨가된 신제품 ‘허니 스무디’를 출시한다.

스무디킹은 ‘허니 스무디’ 4종을 오는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허니 스무디는 ‘허니 애플’, ‘허니 스트로베리’, ‘허니 버터 다크 초코’, ‘허니 버터 스트로베리’로 국내산 천연 벌꿀을 넣어 맛과 영양을 높였다.

‘허니 애플’과 ‘허니 스트로베리’는 유산균이 풍부한 요거트와 상큼한 과일을 블렌딩한 ‘요거트 디라이트’에 벌꿀을 넣어 더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스무디이다.


‘허니 버터 다크 초코’와 ‘허니 버터 스트로베리’는 벌꿀과 100% 땅콩으로 만들어진 무설탕 피넛버터에 다크 초코, 스트로베리를 더한 스무디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스무디킹의 피넛버터는 설탕 대신 천연 벌꿀을 사용해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어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필수 지방 함량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활동 에너지를 보충해주어 식사대용으로도 적합하다.

스무디킹 김주영 이사(사업운영본부장)는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를 맞아 비타민이 풍부하고 상큼한 스무디에 피로 회복과 감기 예방을 돕는 천연 벌꿀을 첨가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허니 스무디 4종이 봄철 고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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