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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싱 모델 연지은 “탱글녀 별명다운 몸매라인”
[헤럴드경제]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깜짝 반전을 선사한 레이싱모델 연지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연지은은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했다.
먼저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연지은은 뛰어난 몸매에 청순한 얼굴, 숨겨둔 노래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연지은은 아찔한 비키니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연지은은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고 답했다.

한편 1993년생인 연지은은 34-23-35 신체 사이즈를 소유한 신인 레이싱모델이다. 그는 활동 시작과 동시에 모터쇼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받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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