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가 언제 어디서든 탄력케어를 할 수 있는 신개념 쿠션 ‘마린 콜라겐 쿠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탄력 케어’라 하면 보통 기초 라인을 떠올리지만, 마린 콜라겐 쿠션은 쿠션을 피팅하기만 해도 탄력 리프팅이 되는 제품이다. 피부 투과와 흡수가 우수한 저분자 콜라겐이 다양한 요인에 의해 피부 속에서 빠져 나간 콜라겐 성분을 견고히 채워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마이크로 에멀젼 공법으로 메이크업이 더욱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어 거부감 없는 리프팅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히 고안 된 퍼프의 수분차단막이 콜라겐 쿠션 내용물에 담겨있는 영양 성분들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며, 메이크업 시 피부에 필요한 최적의 내용물을 온전하게 전달하도록 돕는다.

‘마린 콜라겐 쿠션’(15g*2/4만5000원)은 주요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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