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16일 고객들에게 최신 스마트폰 지원금을 제공하는 ‘잘!생겼다 현대증권 스마트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잘!생겼다 현대증권 스마트폰 이벤트’는 고객들이 최신 스마트폰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SK텔레콤 통신사 개통 후 현대증권 애플리케이션(Smart able, Smart M, T-stock 현대증권)으로 매월 100만원이상 주식 매매하는 고객에게 3만원씩 12개월동안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 노트4 엣지, 갤럭시 노트4, 갤럭시S5 광대역, G3 광대역이며, 16일부터 선착순 350명 도달시 종료된다.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에서 계좌개설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현대증권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2명), 휴대전화 보조배터리(5명), 커피 기프티콘(40명)도 증정한다.
손호영 현대증권 온라인기획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스마트한 현대증권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현대증권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greg@heraldcorp.com
